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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 형법제39조 (1999)

<스태프 Staff>
배급: 쇼치쿠
기획/제작: 스즈키 히카루
제작: 유키 하지메
프로듀서: 미사와 가즈코, 야마모토 쓰토무, 다사와 렌지
각본: 오오모리 스미오
촬영: 다카세 히로시
조명: 오노 아키라
녹음: 하시모토 후미오
미술: 오자와 히데타카
편집: 다나카 신지
음악: 사하시 도시히코


<출연 Cast>
스즈키 교카, 쓰쓰미 신이치, 기시베 이토쿠, 요시다 히데코, 기키 기린, 이모리 도루, 스기우라 나오키
<해설 Description>
서스펜스에 관심이 많았던 모리타 감독이 각본을 쓰고 오오모리 스미오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오리지널 법정극. ‘심신상실 상태에 있는 자는 죄를 물을 수 없다’고 규정한 형법제39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. 한 엽기살인사건의 피고인과 그 진상을 파헤치려는 정신감정사의 팽팽한 공방이 긴장감 속에서 펼쳐진다. 모리타 감독은 실제 재판을 방청하여 리얼한 연출을 추구했다. ‘블리치 바이패스’ 기법을 통해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. 출연은 스즈키 교카, 쓰쓰미 신이치 외. 그 해 일본 영화상을 휩쓸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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